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워드 권의 Yes Chef/시즌2 (문단 편집) === 9화 === 최후의 3인은 미국 캘리포니아로 가게 되었고, 에드워드 권은 이 시점부터는 더 이상 같은 팀이 아니라 서로 적이라고 하며, 개인 미션이라고 선언한다. 캘리포니아에서는 각각 30점, 30점, 40점을 주는 세 가지 미션의 누적 점수로 한 명을 탈락시키고, 나머지 두 명이 결승전을 펼치게 된다. 첫 번째 미션은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있는 [[CIA(뉴욕)|CIA]] 캠퍼스에서 치러졌다. 요리사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곳 중 하나이기 때문에 세 참가자 모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고, 에드워드 권은 이 곳에서 CIA 학생들과 파트너를 이루고, 파트너가 고추장, 된장, 간장 중 하나를 선택하여 요리를 하는 것을 미션으로 주었다. 영어 실력에 따라 소통이 잘 되는 도전자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도전자도 있었으며, 의견 교환이 잘 되지 않아 트러블이 발생한 조도 있었다. 심사는 CIA의 현직 교수인 켄 웨이티세크 교수와 샌디 도밍게스 교수, 그리고 에드워드 권이 했고, 교수들은 어째서 그런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, 재료는 무엇을 썼는지에 대해 영어로 질문을 하기도 했다. 음식 평 및 결과는 아래와 같다. 정준형(고추장을 사용한 퓨전 닭볶음탕) - 닭고기는 오래 익혀 퍽퍽하고 간이 잘 배지 않았다. 채소는 양념이 잘 배어들기 위해 고르게 잘랐어야 한다. 닭고기와 채소에 같은 고추장 양념을 사용한 것은 곤란했다. 안승은(포도를 넣은 간장 찜닭) - 정말 맛있었다. 간장 소스 맛이 강하지 않고 양념이 잘 배었으며 좋은 풍미를 낸다. 채소도 적당히 잘 익었다. 박경신(된장을 사용한 퓨전 수육) - 각각의 요리 재료 맛도 좋고 소스도 좋았지만.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고 고기 결대로 썰지 않아 씹기 힘들었다. 설탕 때문에 너무 달고 맛의 균형이 무너졌다. || 도전자 || 음식 || 켄 교수 || 샌디 교수 || 총점 || 1라운드 순위 || || 정준형 || 고추장을 사용한 퓨전 닭볶음탕 || 10 || 9 || 19 || 2 || || 안승은 || 포도를 넣은 간장 찜닭 || 13 || 12 || '''25''' || '''1''' || || 박경신 || 된장을 사용한 퓨전 수육 || 9 || 7 || 16 || 3 || 첫 미션에서 1등을 차지한 안승은 도전자는 캘리포니아의 요리 및 호텔 스파를 즐기는 상을 받았고, 그리고 나머지 두 도전자는 캘리포니아의 농장에서 복숭아 따기 및 사육장 청소 등의 허드렛일을 하는 페널티를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